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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치명적 아름다움 예고…미니 4집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위아이가 성숙한 매력의 사랑을 담아냈다. 위아이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러브 위드 루아이’(Love With RUi)라는 버전 명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낸 위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은색 장막으로 완성한 고혹적인 분위기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여섯 멤버는 한층 관능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끈다. 다크한 레드 색감의 장미, 보디라인 실루엣이 드러난 스타일링, 매혹적인 눈빛 등 다채로운 요소에 몽환적인 감성까지 더해져 빠져들 수밖에 없는 묘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서 ‘스타트 오브 러브’(Start Of Love)와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거칠면서도 서툰 청춘과 사랑에 빠진 달콤한 비주얼을 보여준 위아이는 이날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한층 단단해진 에너지를 예고,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의 독보적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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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달콤한 남자친구 정석… 핑크빛 첫사랑의 설렘

위아이(장대현·김동한·유용하·김요한·강석화·김준서)가 달콤하게 다가온다. 위아이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1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 두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버전명으로 공개된 컨셉트 포토에는 파스텔톤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낸 위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채로운 컬러감의 미니 장난감, 하트 셰입의 풍선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몽글몽글한 감성을 더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핑크빛 컬러감의 배경에 완벽하게 녹아든 위아이 또한 사랑에 빠진 소년의 모습으로 달콤하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휘하며 이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앞서 '스타트 오브 러브(Start Of Love)' 버전 컨셉트 포토로 거칠면서도 서툰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위아이는 이날 한 편의 하이틴 로맨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비주얼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니 4집은 위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Love)' 시리즈의 시작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총 여섯 개의 트랙을 통해 청춘들의 서툰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다. 장대현이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랩 메이킹 작업과 수록곡 '블러썸(BLOSSOM)'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프로듀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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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미니 4집 콘셉트 포토 공개…6人 6色 청춘 비주얼

그룹 위아이가 자유분방한 매력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위아이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트 오브 러브’(Start Of Love) 버전 명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스트릿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위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과 그라피티, 빈티지한 감성의 주유소와 전화부스, 화려한 색감의 스포츠카까지 다채로운 요소들이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위아이 역시 6인 6색의 개성으로 무장한 애슬레저룩으로 자유롭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며 그룹만의 에너제틱함을 제대로 살렸다.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는 위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총 여섯 개의 트랙을 통해 청춘들의 서툰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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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가 왜 여기서 나와" '놀면 뭐하니?' 깜짝 라이브

오늘(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의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가수 존 레전드의 깜짝 선물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존 레전드의 깜짝 선물에 대해 “존 레전드가 직접 카메라 팀과 스튜디오를 섭외해 찍은 영상을 보내주셨다. 현장의 유재석씨를 비롯해 출연진 모두가 깜짝 놀랐다. 새해를 맞이한 시청자분들께도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이날 밝혔다. 존 레전드가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을 처음 알린 라이브 방송에서 유재석이 자신의 ‘브링 미 러브(Bring Me Love)’를 추천한 모습을 보고 직접 노래 선물을 보내온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유재석도 전혀 몰랐던 상황. ‘겨울 노래 구출 작전’에 영상으로 등장한 존 레전드를 보고, 깜짝 놀란 유재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장에 함께한 윤종신, 김범수, 데프콘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존 레전드는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내한 공연은 매진 세례를 기록했다. 그는 에미 상(Emmy Award), 그래미 상(Grammy Awards), 오스카 상(Oscar, Academy Awards), 토니 상(Tony Awards)까지 일명 ‘EGOT’ 라인에서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가수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라라랜드’에서 재즈아티스트 ‘키이스 역’으로 직접 출연은 물론 OST ‘Start A Fire’를 불렀다. 이 밖에도 All Of Me’, ‘P.D.A(We Just Don’t Care’, ‘Ordinary People’ 등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곡들이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은 자신의 이름을 부른 존 레전드를 향해 “마이 브로! 마이 브로!”를 외치는가 하면 “오늘이 내 생일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윤종신도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을 통해 존 레전드와 같은 무대에 선 것이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존 레전드가 직접 라이브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 ‘브링 미 러브(Bring Me Love)’ 무대는 오늘(2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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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Ki-ha finally writes about love

Chang Ki-ha of the indie band Ki-ha and the Faces is not known for love songs. As the title tracks of Chang’s previous albums, such as “Cheap Coffee” and “I Watched TV,” imply, the singer’s lyrics mostly revolve around quotidian topics.But Chang’s latest album, released last month, touches on themes of romance. “Where’s Someone Who’s Expert at My Love” includes 10 love songs that represent how people can never be fully mature or be prepared when it comes to love.All of the tracks were written and composed by Chang himself.Since this is the first time Chang is writing music about love since he debuted in 2008, many are speculating whether the album represents the love story between him and his girlfriend singer IU, whose relationship was officially announced last year.Chang sat down for an interview with Ilgan Sports, an affiliate of the Korea JoongAng Daily, to talk about his newest album and his relationship with K-pop star IU. Here are some edited excerpts.Q.The title song for the new album is a love story “Kieuk.” Is the story based on personal experience?A.First of all, I started working on the song after thinking what kind of music I could make with the Korean letter kieuk, which represents laugh out loud in Korean.At first I was not sure about the theme because I thought it seemed too much like a joke. But the more I thought about it, the better it seemed.The track is not based on my love story. Since I do not express my emotions much, I have never undergone such a devastating experience [represented in the song, which revolves around a man who feels devastated after a woman he likes merely responds to him with the letter kieuk]. Although I have not faced such an experience, everyone can at least imagine what kind of feeling the man [in the song] would have. Why did you pick the letter kieuk?I am very much interested in grammar, word spacing and spelling. Basically, I am interested in standard language. And I found that even though kieuk is not part of standard language, the fact that it is prevalently used is very eye-catching.The definition of standard language is language spoken in Seoul by educated people. So I got to wondering whether kieuk is a part of standard language, as it is frequently used in Seoul and it also seems like people who use the letter are no less educated.I got to believing that kieuk is one of the most commonly used letters as well a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ones that include numerous meanings. So I decided to express a man’s feeling of devastation based on the letter.Your latest album is full of romance.In the past, I found it highly uncomfortable to directly speak out about love or romance [in my songs]. However, as I got to writing and composing a variety of music, I started thinking that directly talking about love could also be a good idea. And I felt that I could write love songs in my own way that does not sound too cheesy.Could that be the influence of your romantic relationship [involving IU]?Since it has not been long since we acknowledged our romance, it seems like many people relate my latest music to our relationship. But that is not the case.[Regardless of my personal relationship with IU], I think it was about time for me to release an album revolving around love. It took me around a year and a half to complete the album.The age difference [between you and your girlfriend] is 11 years. Do you feel any generation gap?Conversely, not all people with the same age necessarily communicate well. There are so many factors that are taken into account when we say that people’s personalities match well. Since age is one of the thousands of those factors, I do not feel that much age gap between us.Is the subject of your love story her?Many people have asked whether the subject of my latest songs is IU. However, that is not true. I did not think much [about her] when coming up with the songs. What do you think drives Ki-ha and the Faces to maintain steady popularity?Nothing. We just continue doing what we do in the way that we have been doing it so far. I hope we can become a band that will remain as popular as we were when we debuted. Although it may sound easy, it actually isn’t. The older one gets, the more disadvantageous it is for a musician. My goal is to enjoy life.Do you have any future plans?These days, every day seems different. Since I do not take part in music programs, I don’t have a hectic schedule. Instead, I recently got to work on five radio programs, so I have been working on the radio.Our band is also planning to go busking around the nation early next month. Ki-ha and the Faces is a performance band. We are planning to meet a large audience through the upcoming busking.BY HWANG MI-HYUN, LEE MI-HYUN [jin.minji@joongang.co.kr] 2016.07.13 15:37
스포츠일반

SK-II, 팝업 스토어 ‘피테라 하우스’ 가로수길 오픈

SK-II가 3월 31일까지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SK-II 피테라 하우스’를 오픈한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 까페에서 진행되는 SK-II 팝업 스토어 'SK-II 피테라 하우스'는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장으로 SK-II 피테라 에센스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SK-II 피테라 하우스에는 8년 동안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사용하면서 그 피부 자체로 피테라 에센스의 가치를 증명해 주고 있는 김희애가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해 온 이미지들을 전시해 그녀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피테라 에센스의 발견, 그리고 SK-II 피테라 에센스 로얄 유저의 진심을 담은 친필 서신이 함께 전시 되어 있어 피테라 에센스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SK-II의 혁신적인 피부 측정 진단 기계인 매직링으로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해주며, 이에 따른 솔루션과 그에 맞는 제품을 제안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준다. 매직링 서비스를 받기만 하여도 매직링의 진단에 따라 제안 받은 제품의 샘플을 증정하여 줄 뿐 아니라, ‘제 피부가 증거예요’ 콘테스트를 통해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5인을 선정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SK-II 피테라 하우스 2층에서는 피테라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피테라 에센스가 완성되는 모습을 드라마틱한 미디어 아트로 구현해 더욱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미디어 아트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SK-II 피테라 하우스에서 제공받는 바코드 하나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피부 상태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피테라 하우스에는 4번의 시즌 별로 진행되는 ‘SK-II 미라클 트리’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Grand Open, Start, Love, Proof로 이어지는 각각의 컨셉에 맞는 포토존 이벤트, 스타일링 이벤트, 꿈의 화장대 이벤트, 꿈의 화장대 이벤트, 스파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3.0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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